지난 약 20년 동안 친환경 페인트의 불모지였던 한국에 친환경 도료의
중요성을 대중에 널리 알리고 건강한 페인트 시공 문화에 앞장서 온
㈜나무와사람들(던-에드워드 코리아)에서 호주의 스페셜티 페인트 브랜드
Porter’s Paints가 새롭게 런칭되었습니다.

한층 더 높은 수준의 페인트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인테리어의 첨병인 미국, 일본 등 많은
나라에서 사랑 받고 있는 스페셜티 페인트 포터스를 국내 독점 수입하여, 환경과 컬러 뿐만
아니라 예술적 영감까지도 표현이 가능한 페인트 아트의 새로운 장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인테리어와 예술, 전통의 경계를 아우르는 포터스 만의 독특한 질감과 전통적 제조 방식을
통해 구현하는 모방 불가한 깊이 있는 컬러 팔레트는 프로젝트의 격조를 높여주며 이미
국내에서도 아트 페인터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